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전자는 29일 실적설명회에서 1분기 TV 호실적 배경에 대해 "유로 환율 안정화로 유럽 실적이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OLED, HD, 하이엔드 TV 사전 준비를 잘했다"며 "시장경쟁상황이 크게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LG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투자 계속할 것”LG전자 "2분기 내 G3 출시" #실적 #환율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