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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바일' 캡처 화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화질을 강화한 스마트폰 ‘갤럭시 S5 프라임’이 다음 달 출시될 전망이다.
2일 삼성전자 전문 사이트 삼모바일과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2인치 QHD 해상도(2560×1440)의 갤럭시S5 프라임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해외 성능시험 사이트의 기록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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