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5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아다마를 잇는 고속도로 1기 준공 현판식에 참석했다. 양국 총리는 2기 공정 개시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아디스아바바 = 신화사] 관련기사중국 리커창 총리 부인 아프리카 순방 동행... 첫 외교무대 데뷔 아프리카 순방 나선 리커창 총리...부인과 첫 동반외교 나서 #리커창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