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교통당국이 6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해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칭다오시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대중교통그룹 산하 4800여개 노선 버스의 교통카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1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8개월간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대중교통 무료 승차를 허가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라오산 풍경구 인포메이션센터 오픈중국 칭다오 연내 보장성주택 8000가구 공급 #대중교통 #원예박람회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