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소재 새힘한방의원은 7일 오전 부평6동주민센터를 방문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300㎏을 기탁했다. 사은호 병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지만 쌀을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평6동 주민센터는 이날 받은 쌀을 부평6동 관내 홀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호 공공주택 공급…31년 입주 목표인천시,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구상 용역 추진 #부평6동주민센터 #새힘한방의원 #인천시 부평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