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가 결방한다. KBS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을 결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은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방송을 중단해왔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KBS2 '뮤직뱅크' 역시 결방된다. 관련기사업텐션 '비토' 코로나19 확진···음악방송 출연자들도 검사 중'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올해 목표?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 #결방 #음악방송 #KB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