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열대·공공건강연구소(TPH)와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의생명 연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이철 연세의료원장(사진 오른쪽)과 에드 콘스테이블 스위스 바젤대학교 부총장은 상호 연구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젤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