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오리온은 ‘와우 껌 망고스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망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다. 톡톡 터지는 과일칩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많아 씹는 재미도 2배 더 크다.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 원 풍선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500원(5매)이다. 관련기사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 신메뉴 9종 출시오리온 닥터유, ‘다이제토스트 오피스 어택’ 이벤트 #망고스타 #오리온 #와우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