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14일 PB 우리쌀누룽지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과 찹쌀을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가마솥에 밥을 짓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했고, 강불·중불·약불 3단계 열처리 과정을 통해 만들었다. 가격은 소컵(30g)이 1500원, 큰컵(60g)이 2000원이다. 관련기사15년 전문 PB가 본 부자들의 투자 유망처는…"美 국채·인도 펀드, 그리고 이것 뜬다""VVIP 위한 비트코인 설명회도?"…은행 PB도 거래소와 협업 #누룽지 #세븐일레븐 #P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