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조치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우리사회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구축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의는 “경제계도 기업 차원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업경영상 고쳐야 할 관행을 개선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