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주 결혼, 일반인 여자친구와 10월 화촉

우주 [사진 출처=우주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가수 우주가 결혼한다.

2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우주는 오는 10월 25일 1년째 열애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우주가 군 제대 후 지인을 통해 알게 됐으며 최근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

패션계 종사자인 예비 신부는 외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방송인 붐과 함께 혼성 4인조 레카로 데뷔한 우주는 2003년 솔로를 선언한 후 디지털 싱글 '미라클' '어떡해' '해피 투게더(Happy Togather)' 등을 발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