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ASEAN 사무국장은 "ASEAN은 2015년에 경제공동체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내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남중국해의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간 갈등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준수라는 기본 원칙의 존중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분쟁 해결을 위해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