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지난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8일 이건희 회장의 병세에 대해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좀 더 강해지고 있다. 의료진은 좋은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中 왕이, 이부진 사장에게 "아버지 꼭 빨리 회복하길 바라" (종합)왕이, 이부진에 "이건희 회장 꼭 쾌차하길" #삼성그룹 #심근경색 #이건희 #이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