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8일 서울 역삼동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2014 LIG희망바자회’에서 김병헌 LIG손보 사장(오른쪽 둘째)과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셋째)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LIG손보는 이날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LIG손해보험] 관련기사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KB금융, 미국 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LIG손보 인수 마무리 #아름다운가게 #희망바자회 #LI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