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미국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에서 스마트폰 '아이폰' 전용의 건강관리 분야 이외에 애플 아이폰과 가전을 연계시키는 스마트홈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애플이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는 올해 가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인 애플의 휴대단말 기본소프트(OS) 'iOS8'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사진] 신화사 관련기사애플이 비츠 인수를 계기로 되찾으려고 하는 것은? #애플 #애플 #iOS8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