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오는 22일 관내 3곳에서 자동차 무료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 장소는 양평군보건소, 양서면 복지회관 앞, 용문면사무소 등이다. 양평에 주소를 둔 차량소유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엔진오일·냉각수·타이어공기압 등을 진단해 주고, 와이퍼, 브레이크 등 불량부품을 교체해준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워셔액, 파워오일, 에어컨가스 등도 무상으로 보충해준다. 문의 양평군청 교통과 교통지도팀(☎031-770-3761, 3764). #양평군 #자동차 #점검서비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