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습해지는 여름 날씨를 맞아 제습기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많이 준비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대 25만~60만원으로 다양하다. 이와 함께 자체 상표 제습제도 올해 처음 출시했다. 관련기사나우이엘, 산업용 제습기 원격제어시스템 도입…"실시간 모니터링"종잡을 수 없는 소나기에 제습기 수요 증가… 지난해 대비 문의 2배 달해 #이마트 #제습기 #제습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