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O는 5월 22일 군사 쿠데타 이후 태국 전역에 대해 야간외출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러한 야근외출금지령에 의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한 관광업계는 주요 관광지를 제외해줄 것을 요청하고 NCPO측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3곳 이외 지역의 야간외출금지(0시 1분~오전 4시) 조치는 계속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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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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