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서고 있다. 5일 새벽 3시 현재 경기도지사 선거 개표율은 38.95%로 남 후보가 51.6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의 득표율은 48.37%로 남 후보보다 3.25%포인트 낮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 경선 직후 고양시 풍동 매몰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김동연, 간병국가책임제 발표…이재명 돌봄 공약에 '맞불' #경기도 #김진표 #남경필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