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후보가 5일 오전 5시 10분 현재 44만2990표를 획득해 전북도지사 당선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새누리당 박철곤 후보는 12만9780표, 통합진보당 이광석 후보는 6만6025표를 기록 중이다. 전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5시 현재 개표율은 74.1%로 66만6806표가 개표됐다. 관련기사 민심, 견제론 택했다…與 사실상 엘로우카드 전북도지사 당선인 송하진은 누구인가 #당선 #송하진 #전북도시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