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개표 초접전[사진출처=네이버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6.4 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가 초 접전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오전 5시40분경 개표율 97.3%가 진행된 가운데 안양시장 선거 1위인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 50.1%와 2위인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 49.9%로 표차는 불과 417표 밖에 나지 않으며 접전 중이다. 관련기사인천 강화군수, 무소속 이상복 당선충남 홍성군수 김석환 '당선' 재선 성공 #개표 #안양시장 #지방선거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