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환경부 중앙환경기동단속반은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기아·효성·LG화학 등 10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10곳은 기아차(화성공장)·휴비스(전주공장)·효성(용연1공장)·현대차(아산공장)·전주페이퍼·삼성토탈·LG화학(청주공장)·동부하이텍(부천공장)·LG생명과학·SK하이닉스(청주1공장) 등으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된다. [출처:환경부] 관련기사환경부, 환경규정 안지킨 기아·효성 등 '무더기 적발' #기아 #환경규정 #환경부 #효성 #L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