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오전11시, 한국외대 역사관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9일 오전 11시 외대 역사관 2층에서 공동 교양학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특성화된 학문분야를 융합하여 어문학·지역학·인문학과 예술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한국외대, 전공자율선택 통합모집단위 신설"비상계엄 사태 규탄" 한국외대, 17개 언어로 시국선언 #공동교양학부 #한국외대 #한예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