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SM타운 매장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 매장도 입점시키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연계한 매장을 잇달아 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는 오는 18일까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12일과 18일에는 제국의아이들이 매장에서 팬미팅을 열고, 인형과 대형 사진판을 각각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엔터 #영플라자 #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