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하이닉스가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2일 아주데일리를 3분기 전망을 다뤘던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70%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범용 디램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지속되는 호황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 #특징주 #호실적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