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가족' 임효성 슈 넷째 욕심에 "술 먹었니? 나 집 나간다"

화끈한 가족 임효성 슈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끈한 가족' 임효성이 넷째 욕심을 내는 슈 때문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슈는 남편과 쇼핑몰 시장조사를 위해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야식을 먹기 위해 포장마차에 들어간 임효성과 슈는 산낙지를 시켜 먹었다. 슈는 "낙지 많이 먹어. 많이 먹고 넷째"라고 말해 임효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임효성은 "술 먹은 거 아니지? 자꾸 넷째 얘기하면 나 집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임효성과 슈 사이에는 첫째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가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