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10일 전 임직원이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에 위치한 집짓기 현장을 찾아 1박2일 일정으로 해피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코리안리는 이날 봉사활동 참여 후 해피타트 측에 4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오른쪽 둘째)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현장에서 목재를 나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손보업계, 간병인 보험 손해율 상승에 보장↓…車·실손도 '시름'경영수업은 탄력받는데…성과·지분 확대 '지지부진' #보험 #봉사 #코리안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