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은 최근 관내 조손가정 아동을 초청, 생일파티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다. 평내동은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리더스클럽이 생일파티 진행과 케잌, 선물을 준비하고, 송추 가마골가 식사를, 예성아름터가 사진촬영용 현수막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남양주시 부평리 화재 발생…"연기 확산 중"'광릉숲으로 오세요'…남양주시, 28∼29일 광릉숲 축제 개최 #남양주시 #생일파티 #조손가정 #평내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