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내내 매주 월요일마다 생태원과 마을 진입로 주변 정화활동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내최대의 연구·전시·교육 기관인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에서 “깨끗한 생태원 주변 만들기” 일환으로 6월 16일 생태원과 마을 진입로 주변의 쓰레기 약 2.5m3를 수거했다. “깨끗한 생태원 주변 만들기” 행사는 매주 월요일마다 실시하며 연중 내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국립생태원, 창립 11주년 맞아 새로운 경영전략 체계 선포국립생태원, 군산 선유도에서 멸종위기식물 석곡 신규 서식지 발견 #국립생태원 #서천군 #최재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