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관내에 방치된 골목길에 화단을 조성하는 지역사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카디프생명 임직원과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가 아동들이 화단을 조성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관련기사카디프생명, 보험료 지급률 313%로 생보사 중 최고카디프생명, 신임 부사장에 양광우씨 선임 #관악구 #정화활동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