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이 오는 27일부터 29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대회의장에서 열리는 일본동양의학회 제 65회 학술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만여 명의 일본 내외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일본 도호의과대학 한방의 미우라오토 박사, 고노요시나리 박사 등과 함께 소청룡탕의 효과와 적응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남선 #동양 #영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