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제조소의 작업실별 환경모니터링 방법 ▲의약품 GMP 관련 최신 장비 및 사용법 소개 ▲기계 설비, 원자재, 제조공정 등 변경에 따른 GMP 관리 사례 등이다. 의약품 제조업체 실무자 2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