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이 출자전환 주식에 대한 거래를 시작한 이래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795원에 거래됐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가 지난 20일부터 4거래일간 44.38% 하락했다.관련기사서울시, '생활불쾌곤충' 친환경 관리 돌입…동양하루살이·러브버그 집중 대응우리금융, 7월 1일 동양·ABL생명 품는다…내년 3월엔 당국 첫 보고 #동양 #출자전환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