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여름을 위한 디저트 출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는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쉐 세바스찬 코쿼리(Sebastien Cocqury)가 만드는 계절 디저트 메뉴 2탄 ‘여름을 위한 디저트'를 오는 8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세바스찬 코쿼리가 직접 만든 ‘여름을 위한 디저트’는 여름 제철 과일인 오렌지, 라즈베리, 레몬, 체리 등을 이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000원(세금 포함)부터. (02)559-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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