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는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쉐 세바스찬 코쿼리(Sebastien Cocqury)가 만드는 계절 디저트 메뉴 2탄 ‘여름을 위한 디저트'를 오는 8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세바스찬 코쿼리가 직접 만든 ‘여름을 위한 디저트’는 여름 제철 과일인 오렌지, 라즈베리, 레몬, 체리 등을 이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000원(세금 포함)부터. (02)559-7653 관련기사버거킹, 와퍼 넘는 맛? 치킨버거 '크리스퍼' 출시...아시아서 한국 최초디아지오코리아,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주한영국대사관서 봄소풍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여름 디저트 #호텔 델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