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회장 장유리)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오는 28일 저녁 6시 예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The Ulysses’라는 타이틀로 여는 이번 공연은 문예총회장이자 무용가인 장유리 회장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선보인다. 또 최정상 락밴드 모비딕과 함께 문예총예술단의 퍼포먼스를 더한 삼색 컬라보레이션으로 펼친다. 관람료 3만~10만원. (02)517-4111 관련기사익선동으로 이전 아이옥션, '해동명가진적'첩등 236점 7월1일 경매개표방송 어디서? JTBC 손석희 "냉철한 분석과 공정한 시선으로" #장유리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호암아트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