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이소라와 함께 '룸메이트' 위해 삼계탕·겉절이 "뿌듯하군"

이소라 나나[사진=나나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모델 이소라와 요리를 했다.

나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라 언니와 함께한 삼계탕&겉절이 뿌듯하군. 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나와 이소라가 삼계탕을 앞에 두고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겉절이가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랑 이소라 요리 잘하네", "나나랑 이소라가 만든 삼계탕 정말 맛있게 생겼다", "나나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와 이소라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