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중복으로 청구한 기관에 대한 환수 및 정산 작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총 9개월간 청구분에 대한 것으로 약 2000건이다. 심평원은 최근 중복청구 환수 정산(환수) 예정 안내 관련 Q&A를 공개하고 해당건에 대한 의견제출을 안내했다. 관련기사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손명세 #DUR #HIR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