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저수지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익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9 20: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저수지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인 12세 소년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40분께 경찰에 따르면 숨진 소년은 여동생(10) 등 또래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고무보트가 뒤집혀 수심 3~5m 물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