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반기 커피 수출량 30% 급증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베트남 상반기 커피 수출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30일 외신에 다르면 베트남은 상반기에 총 104만t의 커피룰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31.7% 증가한 수치다. 커피로 벌어들인 외화는 21억2000만 달러를 넘는다. 독일이 최대 수입국으로 전체 물량의 14.6%르 사들었다. 2위는 미국으로 9.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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