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영등포점 1층 명품관 보이드 행사장에서 IWC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WC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1년에 단 100개만 생산하는 한정 모델이다. 레드골드 스티치와 케이스로 이뤄져 있다. 관련기사"장도연 집에서 박나래 시계 발견"?...도 넘은 유튜브發 '가짜 뉴스'분양시계 다시 움직일까… 전국 총 7곳, 2540가구 접수 #명품 #시계 #신세계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