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플럭서스뮤직과 계약만료 “새 소속사 신중히 결정 중”

테이[사진=테이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가수 테이가 소속사 플럭서스뮤직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테이 관계자는 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군대 가기 전 구두로 플럭서스뮤직과 계약과 관련해 정리를 했다”면서 “제대 후 완전히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에 관해서는 “특정 회사와 계약하지는 않고 여러 상황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거취가 결정된다면 빠르면 올해 가을 신보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테이는 지난달 10일 병역의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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