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경기도는 2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서북권 6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곳은 김포·고양·파주·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관련기사"전국이 끓었다"…화재에 오존주의보까지 '끔찍한 8월'올해 인천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지난해보다 2배증가 #경기도 #오존주의보 #해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