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 1부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2부에서는 한류 3.0, 3부에서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진다.
기조연설은 SM Entertainment 이성수 실장이 <프로듀싱 기술과 국제화>를 주제로 연설을 맡았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등 7개국의 관련 연구 학자들과 한류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세계 속 한류의 현재와 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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