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1자 복근 과시…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이유있네

[소유 11자 복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복근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유의 실제몸매'라는 제목으로 소유의 촬영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소유의 완벽한 몸매가 담겨 있다. 소유는 화이트 탱크탑에 오렌지색 핫팬츠를 입고 군살하나 없는 건강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씨스타는 7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씨스타는 1년여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유 몸매 공개에 네티즌은 "운동 얼마나 하면 11자 복근을 갖게 되지?", "소유 직찍 맞아? 몸매 보정한 것 같아", "소유 과거에 저 정도로 날씬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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