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전 세계 항공사간 비행기 좌석을 공유하는 ‘코드셰어(code share‧편명공유)’를 이용해보자. 코드셰어 협정중인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의 인천~파리 노선을 비교한 결과 발권 항공사에 따라 16%가량 가격 차이가 났다. 관련기사항공사 ‘코드셰어’ 통해 해외여행 싸게 가자항공업계, 여름철 성수기 맞아 잇단 신규 취항‧증편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여름휴가철 #코드셰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