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1조4000억원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7% 증가했다.

시장별 결제대금으로 보면 장내 채권시장결제의 결제대금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는 일평균 1조4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8.7%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