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 관세청 직원이 올해 상반기 적발한 코카인·헤로인 등 주요 마약류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개인소비용 신종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물 집중검색 등 우범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기사관세청, 마약 밀반입 '풍선효과' 차단 칼 빼들었다마약류 함유 불법 의약품 반입 주의보 발령한 관세청 #관세청 #마약 #신종마약 #코카인 #헤로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