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 매각을 위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은 SM&파트너스의 49.81%와 마이에셋펀드의 2.27%를 합친 52.08%다. 관련기사메리츠증권 '더 세이프 이-발행어음' 선봬아이엠투자증권 매각…메리츠·소셜미디어 '2파전'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잦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