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리버 홈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이리버가 이틀간의 휴식을 끝내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아이리버 주가는 17일 전일 대비 4.13% 오른 8,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이리버는 지난달 SK텔레콤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6월 2일 2,865원에서 7월 17일 8,320원으로 3배가량 상승했다. 관련기사'아이리버 골전도타입 이어폰'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백창흠 아이리버 사업 대표 "MP3 대명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도약" #아이리버 #재도약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