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3일까지 민어회(200g)를 1만79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어는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양식이 쉽지 않은 어종으로, 그동안 횟집 등에서 주로 자연산만 취급했기 때문에 가격이 보통 200g에 5만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 양식 기술 발달로 공급량이 늘면서 반값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이마트, 산지 직송 택배 서비스 '오더투홈' 오픈신한카드, 데이터사업 협업 확대…카카오모빌리티·이마트 합류 #민어 #이마트 #제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